충북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 2013년도 성과 및 2014년도 계획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TP에 따르면 지난 4월 대학생 지역기업·청년 교류활성화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산업기술인재양성 분야에서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올해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5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손을 맞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산학연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고교기술인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취업진로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4년도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은 충북반도체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에너지고, 그리고 지역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학생역량강화교육 ▲기업과 학생에 대한 맞춤형 기업탐방 ▲교사역량강화연수 ▲국내외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인턴 및 취업지원 ▲정부 일자리창출 사업 연계 등 고교기술인재의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고기술 산업인재 수요에 대응해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