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 용지 분양 '돌풍'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28 [19:23]

청주테크노폴리스 용지 분양 '돌풍'

박은진 | 입력 : 2014/07/28 [19:23]
▲ 청주테크노폴리스 조감도.    

 

 

청주테크노폴리스가 분양시장에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주)청주테크노폴리스에 따르면 25일 지원시설용지 6필지에 대한 입찰진행 결과 전 필지 입찰이 모두 완료됐다.

 

이로써 청주TP는 1차분양 대상용지인 공동주택용지와 단독주택용지 100% 분양을 시작으로, 2차 공구상가용지, 준주거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에 이어 100%입찰이라는 흥행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흥행요인은 탁월한 입지와 풍부한 인력 수급, 저렴한 분양가, 향후 발전가능성 등 산업단지로서 갖추어야 할 사박자를 모두 갖췄기 때문으로 청주TP는 분석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관계자는 "주거단지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준주거용지를 비롯해 근린시설용지, 상업용지 등이 높은 경쟁률로 분양돼 단지 내에서 생산・주거・여가・교육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최근 분양 호조에 힘입어 산업용지에 대한 입주의향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과 송절동, 화계동 등 일원에 152만7575㎡ 로 조성되는 도심형 첨단복합산업단지다.

 

이 사업에는 청주시, 대우건설, 산업은행, 신영 등 8개사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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