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스마트폰으로 구입하게 수 있게 됐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가 100곳의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5000만원을 지원한다.
.
오는 11월 농가별로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는 농장 소개와 함께 농장별 3~5개의 상품 소개, 주문·결제, 소비자 구매 후기 작성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또 모바일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의 연결 기능도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모바일 전자상거래를 희망하는 농가 212곳을 심사해 100곳을 선정했다.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은 지난해 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워크숍에서 전자상거래의 필요성이 강조됐고, 농업인들의 요구로 추진됐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계원 팀장은 "모바일 홈페이지는 농업기술원 내 홍보용 허브사이트 및 데이터베이스와 연계된다"며 "도내 농산물의 홍보와 판매 증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