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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전통시장이 문화콘텐츠를 갖춘 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동전통시장은 앞으로 고객과 공감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13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시장 및 시장 내 주차장 입구 조형물 교체와 전자식 시장 안내시스템을 구축한다.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오감자극 3D입체 영화관을 건립하고 시장 골목 포토존 구성과 문화교실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30일에는 체험프로그램 일환으로 부모와 아이들간의 친밀감을 돈독하게 하기 위한 '부모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열고 31일에는 고3 학부모 수험생을 가진 학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 전략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전통시장은 장날이면 영동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무주, 옥천, 상주 주민들까지 찾는다"며 "이번 사업으로 시장과 영동군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시장을 거점으로 한 관광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시장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영동전통시장은 문화·관광 자원 발굴과 경영 혁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