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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원정밀(대표 안혁)이 충북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4년째 기부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다.
충북도교육청은 대원정밀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기능향상과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청주공고를 비롯한 8개 공업계고등학교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정밀은 지난 2011년 2천500만원을 시작으로 2012년 6천만원, 2013년 5천만원, 올해 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해마다 학생들의 취업에 적극적 지원하고 있다.
대원정밀 안혁 대표는 평소 기능훈련과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아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기술부위원장, 전국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기술인력개발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가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대원정밀 안혁 대표는 "기능훈련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량향상과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