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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창업동아리를 발굴하고 우수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충북대학교 실전 학생기업과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창업지원단은 올 상반기부터 창업동아리 발굴을 통한 우수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실전학생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실전학생기업은 경쟁을 통해 코넥트 · 연탄소프트 · 파랑커뮤니케이션즈 등 3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2013년도 충북대학교 창업동아리 출신으로 현재 사업자등록을 모두 마친 상태다.
실전 학생기업은 현재 기업별 아이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충북대 개신축전을 기점으로 '소셜커머스를 기반으로 한 주량등록 어플리케이션' 등 각종 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일반기업들과도 IT · 마케팅 등 업무용역 계약을 체결해 말 그대로 실전 기업을 운영 하며 기업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실전 학생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기업 당 750만원의 아이템개발비 및 운영비와 창업공간 · 각종 창업 기초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 및 팀별 전담멘토를 통해 수시로 사업전반에 관한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한 평가를 거쳐 하반기 해외연수(청년창업가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대상 선정 및 내년도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에 우선 고려대상이 된다.
김재언 창업지원단장은 "대학의 창업지원사업은 단순히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동아리 단계의 인재 발굴에서부터 성공기업가로서의 육성까지 전반적인 성장지원을 다하는 것이 그 목적일 것"이라며 "올해 처음 시작되는 실전학생기업 지원사업이 대학의 창업지원사업에 있어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