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꿈꾸는 청년들 충북대서 꽃피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실전학생기업 지원 MOU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29 [17:25]

창업 꿈꾸는 청년들 충북대서 꽃피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실전학생기업 지원 MOU

박은진 | 입력 : 2014/07/29 [17:25]

 

▲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29일 충북대 실전학생기업과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은 좌측부터 최경주 앱센터장, 권오민 창업지원단 기획홍보부장, 김재언 창업지원단장, 김대인 코넥트대표, 이승현·주용택 파랑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고명조 연탄소프트부대표, 최성곤 창업지원단 행정지원부장, 조용근 창업지원단 총괄팀장)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창업동아리를 발굴하고 우수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충북대학교 실전 학생기업과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창업지원단은 올 상반기부터 창업동아리 발굴을 통한 우수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실전학생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실전학생기업은 경쟁을 통해 코넥트 · 연탄소프트 · 파랑커뮤니케이션즈 등 3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2013년도 충북대학교 창업동아리 출신으로 현재 사업자등록을 모두 마친 상태다.

실전 학생기업은 현재 기업별 아이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충북대 개신축전을 기점으로 '소셜커머스를 기반으로 한 주량등록 어플리케이션' 등 각종 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일반기업들과도 IT · 마케팅 등 업무용역 계약을 체결해 말 그대로 실전 기업을 운영 하며 기업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실전 학생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기업 당 750만원의 아이템개발비 및 운영비와 창업공간 · 각종 창업 기초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 및 팀별 전담멘토를 통해 수시로 사업전반에 관한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한 평가를 거쳐 하반기 해외연수(청년창업가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대상 선정 및 내년도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에 우선 고려대상이 된다. 

김재언 창업지원단장은 "대학의 창업지원사업은 단순히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동아리 단계의 인재 발굴에서부터 성공기업가로서의 육성까지 전반적인 성장지원을 다하는 것이 그 목적일 것"이라며 "올해 처음 시작되는 실전학생기업 지원사업이 대학의 창업지원사업에 있어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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