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국외 푸드 쇼 참가 등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포도를 세계에 홍보한다.
군은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푸드 쇼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축산과 직원 2명과 농업인 1명, 수출업체 직원 1명 등 4명으로 구성한 홍보단이 이 기간 옥천에서 생산한 캠벨얼리 포도 100상자(5㎏들이) 싣고 가 판촉행사를 벌인다.
이 푸드 쇼는 19년 동안 매년 열린 뉴질랜드 최대 식품 박람회다.
군은 2012년 뉴질랜드에 포도 9t을 처음 수출한 데 이어 지난해 21t을 수출했다. 올해는 33t의 포도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군은 다음 달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에서 옥천포도를 홍보한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