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가 지역 기술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촉진을 위한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지역 기업체 수요 중심의 인력을 공급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와 졸업생 취업률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에 따르면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지역 기술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촉진을 위한 인력양성' 사업 추진대학으로 선정돼 이번 8월부터 1년간 8천만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과 대학 간 쌍방향 소통을 통한 취업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기술인재가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역의 산업구조 및 기업의 인력수요 등을 반영한 커리큘럼 개발 및 교과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이 사업에 청주대는 '지역기업 취업 촉진을 위한 맞춤형 반도체기술인재 인력양성'을 주제로 제시해 선정됐다.
청주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인적 소양과 반도체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자주적이고 능동적인 리더쉽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김홍배 반도체공학과 교수는 "지역기업 맞춤형 반도체기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쓸 수 있는 인재 교육으로 충북지역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