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도시에 고품질 아파트 들어선다

LH "2-1생활권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30 [16:33]

세종신도시에 고품질 아파트 들어선다

LH "2-1생활권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박은진 | 입력 : 2014/07/30 [16:33]
세종시에 고품질 아파트가 공급된다.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2-1생활권이 대규모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세종시 아파트 분양 시장도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LH세종본부에 따르면 차별화된 도시 주거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2-1생활권에서 아파트 용지를 설계 공모 방식으로 공급한다.

특별건축구역에서 적용되는 설계 공모 방식은 건설업체의 '아파트단지 설계 작품'을 평가,우수작품을 낸 업체에 용지를 공급하는 것이다. 

그동안 세종시내 아파트 용지는 추첨제 방식으로 공급되다 지난해 말 2-2생활권 택지 공급 때 처음으로 설계공모 방식이 적용됐다. 

 

▲ 세종시 2-1생활권 공동주택용지 위치도.    


대상 용지는 모두 8개 필지로 공급 가격은 공급가격은 3.3㎡당 195만원에서 300만원 수준이다.

설계공모 단위는 4개이며 각 단위 별 용지는 1∼3개 블록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업체 수는 2∼3개 이내로 제한된다. LH는 다음 달 20일 응모 신청서를 받고 오는 11월 5일 설계 작품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10일 발표된다. 

공모에 당선된 건설업체들은 내년 3∼4월께부터 아파트 분양과 함께 공사에 들어가 2017년말쯤 준공하게 된다. 
  
조현태 LH 세종특별본부장은 "2-1생활권은 정부세종청사 및 신도시 중심 상권과 인접, 2-2생활권 못지않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44-860-7830,7994)로 문의하면 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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