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매개체' 충대 기업지원센터

'괴산시골절임배추향토산업육성사업' 선정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31 [13:12]

'산학협력 매개체' 충대 기업지원센터

'괴산시골절임배추향토산업육성사업' 선정

박은진 | 입력 : 2014/07/31 [13:12]
새롭게 신설된 충북대학교 기업지원센터.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 곳은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기존 단순 행정지원에서 산학협력의 매개체로 지역 창조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 중에 있다.

다양한 과제 정보를 제공받고 있는 학내 교수들은 벌써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센터에 따르면 '괴산시골절임배추향토산업육성사업 절임배추 브랜치(Branch) 사업 연구개발사업(김장꾸러미 상품 개발)'에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김향숙 교수가 참여하도록 연계하여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절임배추 브랜치(Branch) 사업 연구개발사업(김장꾸러미 상품 개발)'은 2천5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달 28일부터 5개월간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한 선호도 분석과 소비자 기호에 적합한 레시피 개발, 레시피의 활용을 위한 생산 매뉴얼 확보, 레시피 및 생산 매뉴얼 검증과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기존에 연계협력이 미흡했던 괴산지역의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괴산군 절임배추 관련 기술력 향상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도·시·군단위의 지역과제에 많은 학내 교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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