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기업, 대덕특구에 '둥지'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31 [16:46]

실리콘밸리 기업, 대덕특구에 '둥지'

박은진 | 입력 : 2014/07/31 [16:46]

 

▲ 대덕특구 전경.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전자재료 분야 중소기업인 프리커서 에너제틱스社(Precursor Energetics)가 대전글로벌R&D센터에 입주한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는 실리콘밸리에 대전사무소를 개소한지 2개월만에 현지 기업을 대덕특구에 유치한 첫 사례다.

프리커서 에너제틱스社는 디스플레이 패널용 전자재료를 개발·제조하는 회사다.

한국시장 진출 위한 R&D센터 설립을 타진해 오던 중 지난 5월 미국 현지에 개소한 대전실리콘밸리사무소를 통해 전격 입주 상담 및 결정이 이뤄졌다.

연구소는 8월 중 대전글로벌R&D센터에 160㎡ 의 연구공간을 사용키로 했으며, 초기 4명의 연구원이 상주한 뒤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리커서 에너제틱스社의 성공적인 정착 여부에 따라 향후 실리콘밸리 기업의 대덕특구 진출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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