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 토지 거래량이 인구 80만 이상 전국 도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청주시의 올해 2분기 기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주의 1만명당 토지거래량은 497.86건으로 전국 80만 이상 지자체 중 가장 많았다.
2013년 청주 지역 총 토지 거래량은 4만1221건으로 수원(3만6977건), 성남(2만1780건), 용인(3만8410건), 창원(3만6858건) 등 보다 월등히 많았다.
청주 지역에서 거래된 토지의 94%가 주거지역과 녹지지역이었다. 특히 공업지역 토지 거래량은 인구 80만 도시 중 가장 많았다.
시 관계자는 "공업지역 토지 거래량이 늘고 있는 것은 앞으로 개별업체의 청주 지역 입주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방증"이라고 설명하면서 "기업 유치는 지역건설경기회복과 시 재원확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