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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포도산지인 충북 영동군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2014 영동포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영동포도와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 체험여행이라는 주제로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포도밟기와 포도따기, 포도서바이벌, 포도빙수 만들기, 포도 초콜릿 만들기, 와인 만들기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지고 축제 기간 당일 수확한 싱싱한 포도를 시중보다 20~3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9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TJB(대전방송)특집 한마음 콘서트, 가족인형극, 레이저 LED 퍼포먼스 및 난타, K-POP 댄스 퍼니 믹스, 7080세대를 위한 통기타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포도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포도축제 임시열차, 전국 여행사 버스투어 등이 운행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포도축제는 포도 출하 성수기에 열려 품질 좋은 포도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포도축제 홈페이지(www.ydpod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영동포도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충북도가 지정한 최우수축제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