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흑진주 포도 '달콤한 유혹' 시작

28일부터 31일까지 '2014 영동포도축제' 팡파르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8/01 [10:56]

영동 흑진주 포도 '달콤한 유혹' 시작

28일부터 31일까지 '2014 영동포도축제' 팡파르

박은진 | 입력 : 2014/08/01 [10:56]
▲ 지난해 열린 영동포도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포도밟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포도산지인 충북 영동군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2014 영동포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영동포도와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 체험여행이라는 주제로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포도밟기와 포도따기, 포도서바이벌, 포도빙수 만들기, 포도 초콜릿 만들기, 와인 만들기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지고 축제 기간 당일 수확한 싱싱한 포도를 시중보다 20~3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9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TJB(대전방송)특집 한마음 콘서트, 가족인형극, 레이저 LED 퍼포먼스 및 난타, K-POP 댄스 퍼니 믹스, 7080세대를 위한 통기타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포도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포도축제 임시열차, 전국 여행사 버스투어 등이 운행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포도축제는 포도 출하 성수기에 열려 품질 좋은 포도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포도축제 홈페이지(www.ydpod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영동포도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충북도가 지정한 최우수축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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