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채움공제사업' 충북 1호기업 탄생
중진공 충북본부-메타바이오메드 협약 체결
박은진 | 입력 : 2014/08/03 [15:50]
| ▲ 최덕영 중진공 충북본부장(左 두 번째)과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右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내일채움공제 1호 사전가입 약정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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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내일채움공제사업'에 충북 1호 업체가 탄생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최덕영)는 지난 1일 충북 오송에 소재한 ㈜메타바이오메드(대표이사 오석송) 본사를 방문하여 충북기업 1호로 내일채움공제 사전가입 약정을 체결하였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주와 근로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5년간 최소 2천만원 이상 공동으로 적립하고, 근로자가 만기까지 재직 시 공동적립금을 성과보상금(인센티브)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1호 청약기업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이사는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우수 인력에 대한 성과보상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근로자는 조직에 대한 자부심과 애사심을 가지고 근무하여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채움공제'는 오는 21일 공식출범을 앞두고 20일까지 사전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청약 가입과 동시에 가입후기 작성 이벤트를 실시하여 이벤트 참여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sbcpla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가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은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33)로 문의하면 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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