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한 여성 능력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개강하는 '2014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여성사회교육은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세종시 여성의 능력개발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시비를 지원해 실시하고 있다.
개설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문인화 ▲오카리나 ▲생활자수 ▲에어로빅 ▲요가교실(주·야간반) ▲스포츠댄스(초·중급반) ▲다이어트벨리 ▲탁구교실 ▲스피치 교실 ▲스피닝 교실 등 11개이다.
김미숙 여성가족담당은 "타 교육 기관과의 프로그램 중복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여성사회교육을 통해 세종시 여성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