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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부권의 소방안전을 책임질 전의119안전센터가 5일 준공식을 갖고 새 모습을 드러냈다.
세종특별자치시소방본부는 5일 오후 4시 세종시 전의면 서정길에서 전의119안전센터 준공식과 함께 서순철 의용소방대 전 연합회장과 김선웅 신임 연합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과 임상전 의회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비 30억4천200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상 3층, 건물면적 1천362㎡ 규모로 소방공무원 19명과 소방차 3대(펌프차 2대·구급차 1대)가 배치된다.
이춘희 시장은 "전의119안전센터 준공식을 계기로 전의·전동·소정면 일대의 각종 재난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의119안전센터가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