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2014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국립대학 운영 성과 목표제'에서도 최우수 대학으로 뽑혀 6억4천여만원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
한밭대는 올해 ▲대학특성화 사업 ▲ACE사업(학부교육선도대학) ▲2단계 LINC사업(산학협력선도대학) ▲고교 교육 정상화 사업에 이어 교육부의 주요 재정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립대학이 총장 중심의 자율적 역량을 결집해 급격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밭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 전체의 특성화 전략과 성과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교육과 특성화,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는 이번 혁신 평가 선정으로 올 그랜드 슬램 플러스 대학이 됐다"며 "정부가 인정하는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으로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학으로 확인 받은 셈으로 앞으로 교육환경개선, 대학특성화, 취업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대학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