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시각디자인학과, 세계서 실력 발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est of Best' 상 영예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8/05 [16:32]

호서대 시각디자인학과, 세계서 실력 발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est of Best' 상 영예

박은진 | 입력 : 2014/08/05 [16:32]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Best of Best'에 선정된 호서대 시각디자인학과 김미수(左), 최주희 학생.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

대학에 따르면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최주희, 김미수씨가 세계 2014 Red Dot 패키지 디자인 경쟁부분에서 올해의 최고 디자이너에게 주는 'Best of Best'에 선정됐다.

또한 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 19명 모두가 Design concept 상을 받았다.

Red Dot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세계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상도 주고 전시도 하는 디자인 분야의 큰 행사다.

장욱선 지도교수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수준이 상당함을 이번 수상을 통해 입증했다"며 "디자인의 국제화를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함양하고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디자이너를 더욱 많이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시각디자인학과는 2013년에 세계 패키지디자인협회에 학생 12명을 등재시키는 실적을 거둔바 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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