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불법 주정차 '꼼짝마'

18일부터 단속 강화 … CCTV 6대 추가 설치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8/06 [14:05]

세종시 첫마을 불법 주정차 '꼼짝마'

18일부터 단속 강화 … CCTV 6대 추가 설치

박은진 | 입력 : 2014/08/06 [14:05]

 

▲ 세종시 나성동 SR파크 앞에 설치된 CCTV.  

 

 

 

세종시가 첫마을 지역에 대한 교통단속 강화에 나선다.

시는 불법주차로 인한 무질서 등에 대해 단속을 벌인다. 첫마을과 도담동 등 신시가지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구간은 평소에도 불법 주정차 민원이 잦은 곳인 첫마을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첫마을 1 ~ 4단지 상가주변, SR파크 앞 BRT 도로변, 한솔동주민센터 등에 불법 주정차단속장비(CCTV) 6대를 추가 설치하고 1개월 동안 시운전을 마친 상태로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정인태 교통안전담당은 "앞으로 불법주차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이라며 "원활한 도시교통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통해 세종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2-4 생활권 환승터미널 부지 옆에 612대의 임시주차장을 최근 무료로 개방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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