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출연硏 협력 플랫폼 구축 '시동'

충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철도기술연 '맞손'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8/06 [17:22]

충청권 출연硏 협력 플랫폼 구축 '시동'

충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철도기술연 '맞손'

박은진 | 입력 : 2014/08/06 [17:22]

 

▲ 충청지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중부연구지원사무소가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지역 정부 출연연구소가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력 플랫폼을 구체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본원에 위치한 충청지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중부연구지원사무소가 충청지역 중소기업 기술지원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오프라인 지원조직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초연구를 활성화해 중소기업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접수 및 상담과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중소기업지원 지역 네트워크·기술커뮤니티 구축 및 기술교류회를 운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동기술상담회 개최 및 중소기업 기술애로(기술수요) 도출에 관한 사항과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등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이철현 센터장은 "기존 지원기관인 기초지원연, 생명연, 생기원에 이어 이번에 철도연이 신규 지원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충청지역 출연연과 중소기업 간 협력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해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실질적인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기초지원硏, 생명硏, 생기硏, 철도연 관계자로 구성된 중소기업지원참여 실무추진반 회의도 진행됐다.

지난해 8월 설립된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구로 25개 출연연을 중심으로 하는 중소기업 지원 통합창구다.

현재 서울, 인천·경기, 대전, 강원, 대구·경북 등 12개 지역센터를 설치해 운영중이다.

충청지역센터는 전국 12개 지역센터 중 하나로 지난 3월 14일 기초연 오창본부, 생명연 오창분원. 생기연 충청본부 간 협약을 체결하고 발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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