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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기업규제 개혁 발굴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기업현장에서의 애로사항 해소에 힘쓰기 위해 지난달 11일 규제개혁추진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 애로 파악을 위한 기업방문 상담과 규제개혁위원회와 기업인의 합동간담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는 등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에 대응하고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기존 등록규제 171건에 대해 부서별 담당자와 개별면담을 통해 일제정비에 나서는 한편, 미등록규제와 감축규제를 추가발굴하기로 했다.
또 규제개혁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내달 중 기업인과 합동간담회를 열고 위원회의 운영조례도 개정할 방침이다.
특히 다음달까지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현장방문 상담을 진행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10월 인허가 등 규제담당 직원들의 규제개혁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규제개혁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이홍준 추진단장은 "규제개혁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해 안에 가시적인 규제개혁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