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사업을 세종과 대전지역 주요 도로에서 추진한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이 주행 중 다른 차량 또는 도로 시설과 사고 상황, 도로 장애물 등 위험요인 정보를 주고받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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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오는 2017년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의 본격 도입을 목표로 180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벌인다.
시범사업은 대전∼세종간 고속도로, 국도, 대전시와 세종시 도시부도로 등 약 80㎞ 구간에서 시행된다.
해당 서비스로는 ▲전방 교통정체 경고 ▲차량 간 충돌 방지 ▲공사구간 위험경고 ▲비신호 교차로 통행 우선권 안내 ▲보행자와 회전차량간 위험경고 등이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이 전국적으로 구축되면 교통사고를 약 46%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