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가 청소년 '화이트 해커' 양성에 본격 나선다.
교육부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설치·운영 대학에 공주대 등 4개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선정된 대학은 ▲서울여대(수도권) ▲공주대(충청권) ▲대구대(영남권) ▲목포대(호남권) 등 4개교이다.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정보 윤리 의식을 겸비한 해킹 방지 전문가 등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다.
교육원은 15명 이내 소수반으로 기초, 심화, 전문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보보호 전문 기관, 보안 기업의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 17일까지 총 360명(대학별 중학생 45명, 고등학생 4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교육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홈페이지(http://www.ker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