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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대학교 산학협력관 입주기업인 ㈜포에버 에너지가 풀과 나뭇잎을 주원료로 하는 제3의 대체 연료인 바이오 에탄올 에너지 개발에 성공했다.
일반적인 에탄올 생산과정은 작물 생산비와 시설비가 많이 들며 곡식을 주원료로 하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포에버 에너지가 개발한 에탄올 원료는 식물에서 특수 균을 채취해 발효하는 방법을 이용해 생산원가가 절감된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과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수의 국가가 바이오 에탄올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박재흥 포에버 에너지 대표는 "기존 해외에서 생산되던 바이오 에탄올 에너지는 곡물을 이용해 만들어 왔다"며 "곡물의 가격 등이 폭등할 경우 생산금액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지만, 야생식물 등을 이용해 생산할 경우 생산비가 절감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이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 적격평가를 의뢰해 사용 가능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