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친환경농산물 유통의 혁신 '로컬푸드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인재개발을 위해 귀농 및 도시농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오후 2시 세종귀농아카데미 강좌 및 제14기 도시농업의 이해와 생활원예체험 강좌 입학식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오는 12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귀농·귀촌 알아야 할 88가지 ▲농작물별 영농교육 ▲농산물 가공현장 체험 등 귀농 시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필요 기술과 주민과의 융화를 위한 자세 등을 배우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에 입학한 70명이 세종농업의 홍보단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서는 한승용 국학원 이사의 스스로 명품이 되는 자기관리법을 주제로 한 평생교육과 농업의 가치에 대한 특강도 열렸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