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한 달 동안 세종지역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26일 발표한 '7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세종은 지난달 미분양 물량이 전달 302가구에서 1천344가구로 345%나 늘었다.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것은 물론 월 간 증가율도 최고치를 갈아치운 셈이다.
세종의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신규분양 및 입주 증가에 크게 기인한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분석했다.
한편 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1천287채로 전월(5만257채)보다 2.0%(1천30채) 증가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