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 산실 '우뚝'

방문형 교육 및 장비활용교육… 업무능력 향상 'UP'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8/26 [09:01]

충북TP,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 산실 '우뚝'

방문형 교육 및 장비활용교육… 업무능력 향상 'UP'

박은진 | 입력 : 2014/08/26 [09:01]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충북지역특화산업 관련 강소기업 인력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TP는 전국 테크노파크 중 최초로 기업 맞춤형 방문 교육을 도입하는 등 충북 지역특화산업 기업군인 전력에너지부품산업, 금속가공산업, 바이오·한방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인력 능력개발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사업은 지난 2013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가 지원하여 충북TP가 주관하고 한국교통대, 한국표준협회, 서원대학교, 푸드원텍(주)이 참여하여 지난 1년간 교육을 진행해 왔다.

기업맞춤 방문형 교육은 기업이 원하는 장소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공정개선 등 기업에서 현안으로 삼고 있는 문제점을 자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내부 직원이 소규모 그룹을 이뤄 컨설팅 또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되도록 지원했다.

방문형교육 이외에도 다양한 개방형 교육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운영됐다.

예를 들어 김병조 교수의 '명심보감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와 김효석 교수의 'CEO를 위한 설득과 협상과정'과 같은 공통교육 과정은 지역기업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PSIM과정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북TP에서 운영하여 전국적으로 관심있는 기업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차세대반도체센터, IT융합센터, 바이오센터에 구축된 첨단 고가장비를 활용하여 실습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충북권 채용박람회를 지원하여 지역내 구인·구직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등 인력양성분야 전반에 걸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세 충북TP 지역산업육성실장은 "앞으로도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사업을 포함해 기업의 업무능력향상과 리더십 등 다방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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