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디바' 웅산, 충북보과대 교수 임용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1 [13:48]

'재즈 디바' 웅산, 충북보과대 교수 임용

박은진 | 입력 : 2014/09/01 [13:48]

 

▲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실용음악공연과 겸임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웅산 씨가 이번 학기부터 실용음악공연과 보컬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다고 밝혔다.

국내와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웅산은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블루스, 펑키, 라틴)를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 혼이 담겨 있는 독특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과 '노래상' 등 2관왕, 같은 해 '리더스폴 베스트 보컬리스트'로 당당히 선정됐으며, 일본 '빌보드 라이브'와 일본 최고 재즈 명예의 전당인 '블루노트'에 초청받은 최초의 한국인으로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성공시켜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웅산은 제7집 'I LOVE YOU' 발매와 함께 재즈보컬리스트 뿐만 아니라 자작곡 'Yesterday'로 CF의 음악과 추노를 비롯한 다양한 드라마의 OST 참여했으며 싱어 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음악방송 M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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