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학교가 2년 연속 충북지역 대학에서 취업률 1위를 차지해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일 이 대학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가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실시한 '2014년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75.4%를 기록, 충북지역 4년제 대학을 통틀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국 186개 4년제 대학 중에서도 4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영동대의 성공적인 취업 비결은 전국의 산업체, 보건·의료기관과의 자매결연하고 '담임교수제'를 도입해 1대1 진로상담과 취업지도를 해왔다.
대학 관계자는 "취업률이 2년 연속 전국 상위권에 오른 만큼 신입생 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