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청권 대표 산학협력大 인정

코어 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 중개센터 운영
충청권서 유일 '선정' … 3년간 48억원 지원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1 [15:00]

충북대, 충청권 대표 산학협력大 인정

코어 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 중개센터 운영
충청권서 유일 '선정' … 3년간 48억원 지원

박은진 | 입력 : 2014/09/01 [15:00]

 

 
 
충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코어(Core) 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 중개센터'를 운영할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48억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발표는 2단계 기술혁신형 LINC 대학에 선정된 15개교를 대상으로 경쟁공모를 통해 권역별로 5개교를 선정했으며, 충북대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코어 기술혁신형'은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R&BD지원과 기술사업화 기획 전문성강화 및 연구자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을 개발·운영을 통해 대학의 혁신기술 상용화 성공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

'산학협력 중개센터'는 충청권 대학-기업간 기술·교육 등 다양한 산학협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업무를 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장실습 중개센터 ▲창업교육 거점센터 ▲기업지원 중개센터 ▲산학협력단 역량 강화중개센터 4가지 분야 전반에 걸쳐 중개매칭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충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과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명실공히 충청권 산학협력 대표 대학으로 인정받은 만큼 권역 내 산학협력중개 기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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