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폴리텍大, 충북 산단공과 손잡다

일학습 병행제 확산 협업체제 구축 '시동'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1 [15:16]

청주폴리텍大, 충북 산단공과 손잡다

일학습 병행제 확산 협업체제 구축 '시동'

박은진 | 입력 : 2014/09/01 [15:16]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가 1일 대학본부에서 업무교류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가 일학습 병행제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1일 이현수 학장, 고창용 지사장은 폴리텍대 청주캠퍼스에서 일학습병행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학습병행제도의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인 청주폴리텍대와 인력공단이 협업체제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다.

일학습병행제는 독일, 스위스식 도제제도를 한국의 실정에 맞게 설계한 '도제식 교육훈련제도'로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활용하기 위해 청년 취업희망자를 근로자로 채용하여 일을 담당하게 하면서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훈련제도다.

특히 산업계와 청년 취업희망자간의 미스매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써 주목받고 있다.

청주폴리텍대 이현수 학장은 "고용노동부 산하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가진 두 기관이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맞손을 잡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주폴리텍대의 인적자원과 기업전담제가 인력공단의 구축시스템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충북지역 일학습병행제 발전 및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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