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대학찰옥수수' 가 전국 원예농산물 부분 파워브랜드로 선정, 명성을 재입증했다.
2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문화 정보원이 주최, 주관하는 2014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2012년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일반 옥수수보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해 판매수익을 올리는 등 원예농산물 브랜드 명성을 굳히고 있다.
괴산군에서는 올해 2천571 농가가 1천428㏊에 대학 찰옥수수를 재배, 1만2천852t을 생산해 257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