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중순 이후부터 대형건설사들이 세종에서 컨소시엄 형태로 일제히 분양에 나선다.
이번 하반기 분양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곳은 세종 2-2생활권이다.
지난 2012년 이후 3년여 만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특히 2-2생활권은 공공기관이 몰린 중앙행정타운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세종시 상업중심지역이 될 2-4생활권, BRT역도 인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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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2-2생활권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설계 공모를 통해 선발된 단지들이어서 기존 아파트와 차별되는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P3 구역은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현대엔지니어링 4개사가 시공을 진행할 예정으로 9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120㎡ 등 총 3천171가구로 구성돼 2-2생활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P1 구역에서는 롯데건설·신동아건설이 총 1천944가구를 공급하며 P2 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총 1천694가구를 내놓는다.
전문가들은 2-2생활권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세종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넣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