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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이 2일 세종시 금송로 소재 세종천연가스발전소 내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해찬 국회의원,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세종천연가스발전소는 지난 2011년 10월에 착공했다. 26개월만에 전력 530MW, 열공급 391Gcal/hr 용량의 설비를 갖춘 시스템으로 준공됐다.
이 발전소는 세종시 도시계획과 어우러진 친환경 설계로 올해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소'라는 슬로건 아래 1사1촌 협약, 다문화가정 지원, 취약가정아동 지원, 농촌일손돕기, 지역 소득증대사업, 육영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첫마을 등 집단주거단지가 인접해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민들이 필요로 할 경우 언제든지 오염도 측정과 환경 모니터링을 직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