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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충북개발공사 사장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된 2명의 후보 중 계씨가 적임자라로 판단해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계 사장은 인천 강화 출신으로 선린상고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 정책대학원 도시행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중앙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0년부터 2009년까지 토지공사에 근무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본부장, 경영지원 이사 및 단지사업 이사, 부사장 겸 기획이사 등을 거쳤다.
신임 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시종 지사가 한국토지공사 부사장 출신으로 경영 및 관리 능력을 두루 겸비하고, 다양한 개발 사업의 노하우를 보유한 공기업 분야 전문 경영자로 알려진 계씨를 사장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개발공사는 현재 오송 제2 생명과학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 개발 사업과 경영수익 증대로 부채감축 등 당면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