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재정지원大 사과 · 해결 나섰다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2 [16:01]

청주대 재정지원大 사과 · 해결 나섰다

박은진 | 입력 : 2014/09/02 [16:01]
청주대학교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해결 의지를 밝혔다. 

청주대는 2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 관련 청주대학교의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의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이 글에서 "지난주부터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학교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계기로 전환시키기 위해 많은 숙고와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러나 이번 일에 대한 대책들은 하루 이틀에 수립하고 확정시킬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며 "청주대 구성원 모두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회피하거나 외면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며칠간의 논의를 통해 우리는 적립금의 적극적인 투자로 필요 재원을 확보해 우수한 전임교수들을 더 많이 모시고 학생들이 지급받는 장학금도 크게 늘리며 교육시설 환경과 수업 여건을 대폭 개선해 전국 대학 가운데 50위권까지 진입하자는 큰 틀의 대책안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 관련 청주대학교의 공식입장 전문.

 


/ 박은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