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글로컬캠, 토대연구지원사업 선정

노영희 교수, 총 6억원 연구비 지원 받아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2 [15:38]

건대 글로컬캠, 토대연구지원사업 선정

노영희 교수, 총 6억원 연구비 지원 받아

박은진 | 입력 : 2014/09/02 [15:38]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노영희 문헌정보학과 교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노영희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4년도 인문사회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토대연구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지식생산의 원천 제공 및 독창적 연구이론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영희 교수는 '한국의 사회적경제 종합DB구축 사업'이라는 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노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사회적경제 지원 정책 및 추진 체계에 대한 통합적 방안 도출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구체적으로 사회적경제 DB를 약 2만여건 정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컬산학협력단 최동국 단장은 "이번 연구결과로 구축된 사회적경제 DB는 국내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사회적경제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자 및 정책입안자들에게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및 추진체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등 많은 연구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글로컬산학협력단(단장 최동국)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학술 및 연구개발 활동과 관련 인력의 양성 및 활용을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수행함으로써 국가의 학술 및 과학기술 진흥과 연구역량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관리전문기관이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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