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한다"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11 [13:22]

"3D 프린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한다"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박은진 | 입력 : 2014/09/11 [13:22]

 

▲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이 11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열렸다.(사진은 개강식이 끝난후 화이팅 하고 있는 교육생들)        


"3D 프린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한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지원센터인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가 3D 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센터에 따르면 청주시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로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교육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하고 오는 29일까지 매회 5시간씩 총 65시간의 교육을 한다.

센터는 3D 프린터, 3D 스캐너, 레이저 조각기, NCT 조각기 등 시제품 제작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구비하고 있는 '아이빌트 세종'(iBUILT Sejong)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비와 3D 프린팅 실습비,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후 100% 취업 및 창업을 연계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강좌는 교양교육과 직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수강생들은 이력서 · 자기소개서 클리닉, CEO특강, 3D 프린팅 이론 및 실습, 3D 프린터 제작, 아이디어 창업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관계자는 "기존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켜줄 주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으로 3D 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박은진 기자

 

▲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내 3D 프린팅 및 ICT 분야 취업 및 창업희망자 25명이 참석해 3D 프린팅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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