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세종 도시소개 전문가' 나온다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14 [19:59]

전국 최초 '세종 도시소개 전문가' 나온다

박은진 | 입력 : 2014/09/14 [19:59]

 

▲  한국영상대학에서 10주간의 세종시 도시소개전문가 과정 교육을 위한 개강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에서 도시소개 전문가들이 대거 배출될 전망이다.

 



 

세종시와 한국영상대학교가 손을 잡고 전국 최초로 '도시소개 전문가' 양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영상대학 본관에서 '도시소개 전문가 교육과정'을 위한 개강식을 가졌다.

 



 

도시소개전문가는 세종시 방문객에게 도시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해설인력을 말한다.

 



 

교육 참가자는 전공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현장교육, 워크숍, 모의해설 코칭에 참여하며 총 3단계 140시간을 이수하면 도시소개전문가로서의 활동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남궁호 균형발전담당관은 "도시소개전문가 교육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청년일자리 창출목적의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명품도시 세종을 소개할 전문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