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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에서 두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는 일미농수산 오영철(69) 회장이 앞으로 5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해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현재 연 매출 700억원대의 ㈜일미농수산을 경영하고 있다.
회사 창업 이후 30여년 간 지역 소외계층,봉사단체, 체육단체 등을 위해 기부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철 회장은 "평소 이웃과 더불어 나눔 문화 실천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세종시가 풍요롭게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세종지역의 첫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지난해 11월 가입한 서창산업의 최윤묵 대표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