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 기업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1지구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추진했던 국방부와의 국·공유재산 교환작업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이곳에 국내외 MRO 선도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한 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충북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토지 교환은 국방부 소유 12필지(142천㎡)와 충북도 소유 76필지(116천㎡)에 대해 상호 부지교환 합의를 거쳐 소유권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앞서 충북경자청은 지난 10일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항공정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충북경자청 관계자는 "실시계획 승인, 부지확보, 단지조성공사 착공으로 이어지는 그간의 사업시행 절차를 개선하여 사업기간을 대폭 단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투자기반 조성, 기업유치, 나아가 외국인 투자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