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재권 역량 강화 '손 잡다'

중소기업청-특허청 지재권 교육지원 MOU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15 [17:07]

중소기업 지재권 역량 강화 '손 잡다'

중소기업청-특허청 지재권 교육지원 MOU

박은진 | 입력 : 2014/10/15 [17:07]

 

▲ 변훈석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左)과 최철안 중기청 생산기술국장이 혁신형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교육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15일 특허청과 혁신형 중소기업의 지재권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혁신형(이노비즈) 기업과 경영혁신형(메인비즈) 기업은 지식재산 교육을 지원받고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분쟁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중기청은 경영혁신 마일리지제도에 지식재산분야를 추가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토록 바꿀 계획이다.

특허청은 이노비즈와 메인비즈 기업에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정기적으로 실무자로 구성된 협의회를 열고 결정된 사항은 적극적으로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특허에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중소기업의 고충인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과 소송 등에도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혁신 마일리지제도 중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과정은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및 한국발명진흥회에 개설된다.

이노비즈 및 메인비즈를 대상으로 하는 업종별 맞춤형 교육과정은 올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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