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거점대학인 충북대학교가 '산학협력을 잘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산학협동재단은 2014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에서 '기업 관점에서 본 산학협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충북대를 비롯한 충남대, 한양대, KAIST, 한밭대 등 20개 대학이 기업이 뽑은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충북대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며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영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기술혁신형 2단계 LINC사업단으로 연속 선정된 충북대는 지역산업과 동반 성장하며 충청권 산학협력의 견인차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교육부가 선정·지원하는 '코어(Core) 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 중개센터' 사업에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선정, '2014 취업·창업 지원 청년드림대학 평가' 최상위권 등의 성과를 거뒀다.
장건익 LINC사업단장은 "충북지역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으로 인정받은 만큼 충청지역 산학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권역 내 산학협력중개 기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평가 선정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최우수 대학
▲경북대 ▲고려대 ▲공주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경일대 ▲금오공대 ▲동명대 ▲서울시립대 ▲창원대 ▲KAIST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해양대 ▲한밭대
◇ 우수 대학
▲강원대 ▲경상대 ▲부경대 ▲서울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전남대 ▲전주대 ▲호서대 ▲경남과기대 ▲광운대 ▲대구한의대 ▲우송대 ▲을지대 ▲포스텍 ▲한경대 ▲한국교통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에리카캠퍼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