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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ADRC연구소 센터'가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학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 30분 CEO룸에서 'ADRC연구소 센터' 개소식 및 초청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ADRC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내고 있는 중국 청화대학의 리 동하이 교수와 미국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의 가오(GAO)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 및 교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DRC연구소 센터'는 최근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새로운 과학 기술인 자율외란제거제어(Active Disturbance Rejection Control) 기술을 신성장 동력 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청 강연에서 가오 교수(Cleveland State University)는 'ADRC:원리 및 방법론 소개'를 리동하이 교수(Tsinghua University)는 'ADRC:기술과 응용'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이방현 박사(LS 메카피온 회사 수석연구원)는 '서보시스템에서의 진동 및 공지 제어'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중원대 ADRC연구센터는 중국 칭화대, 미국 클리브랜드대가 공동으로 연구를 해 앞으로 5년간 자동제어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도할 인재 육성은 물론 센터를 통해 국내 대학은 물론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센터의 연구 인력은 한·미·중 세 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보조 연구 인력은 전 세계 석·박사 학생을 모집하여 앞으로 이 분야의 글로벌 거점 센터의 역할도 갖게 된다.
김형수 ADRC센터장(신재생에너지학과 교수)은 "앞으로 중원대학교 ADRC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로 이 분야 연구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과학 기술을 통해서 전문 지식인 양성은 물론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ADRC 기술은 에너지·자원 개발관리, 대형 운송 시설 제어, SOC 시설물 안전 관리, 의료 기기 개발 등에 접목이 가능하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