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조기업인 의료복지 혜택 '활짝'

INNO 비즈니스센터-한국병원 의료지원 협약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23 [09:47]

1인창조기업인 의료복지 혜택 '활짝'

INNO 비즈니스센터-한국병원 의료지원 협약

박은진 | 입력 : 2014/10/23 [09:47]
충북지역 1인 창조기업인들이 전문화된 의료복지 헤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충북지역 1인 창조기업인들의 '성공창업 요람'인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와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이 지역사회 및 1인 창조기업의 의료복지 향상 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협약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인 창조기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활동에 몰두해 매출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됐다.

지식과 아이디어가 풍부한 1인 창조기업인들은 그동안 연구에 몰두하면서도 제대로 된 건강 검진을 받기가 어려운데다 재해가 발생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의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센터장 민경명)와 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입주자협의회(회장 송선근 성진인터스 대표)는 23일 오전 10시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1인 창조기업 의료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는 23일 한국병원과 '1인 창조기업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左로부터 한국병원 박춘섭 대외협력이사,  1인창조기업 입주자협의회 송선근 회장,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민경명 센터장)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병원 박춘섭 대외협력이사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민경명 센터장, 1인창조기업 입주자협의회 송선근 회장을 비롯한 1인 창조기업 회원 및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입주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동 개발하고, 한국병원은 전문화된 진료 등 각종 의료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1인창조기업 회원 및 입주자들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증진도 적극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현재 이노(INNO)-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해 있는 36개 업체 입주자는 물론 가족들도 직접적인 의료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이들 기업인들은 한국병원의 자매병원인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과 참사랑노인병원 이용 시에도 비용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들 1인 창조기업인들이 산업현장에서 재해가 발생할 경우에도 한국병원은 전문 의료진을 신속히 파견해 대응하게 된다.

송선근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 입주자협의회장은 "오늘 한국병원과 이노(INNO)-비즈니스센터간 협약으로 그동안 애로사항이 많앗던 1인 창조기업인들의 건강 관리에 큰 힘이 됐다"며 "따라서 앞으로 창업활동에 적극 매진해 나갈 각오"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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