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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의 명품 인삼과 천연기념물인 괴산 미선나무가 만났다.
그리고 이를 통한 특산품의 산업화와 세계 명품화를 추진 해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게 된다.
농림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인 증평蔘 가공명품화사업단(추진단장 임재욱)과 괴산 미선나무사업단(단장 김효현)은 27일 오전 증평蔘 가공명품화사업단 사무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증평蔘 가공명품화사업단은 지난 7월 제천 감초산업육성사업단과의 MOU 체결에 이은 두번째 협약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내 제천 감초, 괴산 시골절임배추, 괴산 미선나무, 증평 蔘, 옥천 참옻 등 5개 사업단을 하나로 묶는 '향토산업육성사업단 충북지역협의회(가칭)' 구성도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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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미선나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1속 1종의 특산식물이다.
이날 양 사업단은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에 관한 정보 교환 및 상호협력 ▲향토자원 관련 정보 및 자료 교환 ▲교류회 및 관련 행사 등 공동 추진 ▲향토자원 가공품 다양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을 위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이 끝난후 미선나무사업단 관계자들은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지난 7월 일 준공된 증평蔘 가공명품화사업단의 공동蔘 가공시설 공장인 '글로벌 진생'을 견학하기도 했다.
한편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촌지역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향토자원을 발굴해 1·2·3차 산업이 연계된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림식품부 사업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