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재단 이사장은 누가? 초미 관심

3차 공개모집 29일 최종 면접…30일 후보자 복지부 추천 예정

신성우 | 기사입력 2014/10/28 [12:38]

첨복재단 이사장은 누가? 초미 관심

3차 공개모집 29일 최종 면접…30일 후보자 복지부 추천 예정

신성우 | 입력 : 2014/10/28 [12:38]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연구지원시설 센터장이 모두 임용된 가운데 10개월째 공백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이사장 선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9월 신약개발지원센터장에 이태규 교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에 남상희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 지난 1일과 15일에도 실험동물센터장에 현병화 박사와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장에 방규호 박사를 각각 선임했다. 

이같이 4명의 센터장이 임명됨에 따라 그동안의 업무 공백사태가 다소나마 해소되게 됐지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능력있는 이사장 선임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첨복재단 이사장임용추천위회는 이사장 3차 공개모집에 응모한 7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충북대학교 이모 교수등 4명을 1차 합격자로 통과시켰다.

그리고 29일 오후 3시 이들 4명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실시해 최종 후보자를 보건복지부에 올릴 계획이다.
 
이후 이들 최종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거친 뒤 국무총리가 신임 이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이같이 현재 이사장 3차 공개모집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후보자들 중 첨복재단 이사장으로서의 능력과 경륜을 갖춘 적합자가 부족하다"면서 "이왕 선임이 늦은 점을 감안한다면 적합자를 찾기 위해서라도 4차 공모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일부 추천위원의 경우 이번 3차 공개모집에서도 "적합자가 없음"으로 최종 판명 날 경우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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