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서울 광화문서 전국에 通하다

'한식의 날 대축제' 참여…호텔외식조리학과 '카빙' 최고 인기

신성우 | 기사입력 2014/10/28 [14:28]

서원대, 서울 광화문서 전국에 通하다

'한식의 날 대축제' 참여…호텔외식조리학과 '카빙' 최고 인기

신성우 | 입력 : 2014/10/28 [14:28]

 

▲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서원대 식품조각(카빙)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이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광화문광장 한 복판에서 전국에 떨쳤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을 비롯한 항공서비스학과, 뷰티학과 등 3개 학과와  서원대 홍보 도우미 학생들이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2회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에 참석해 우수한 기량을 뽑내며 참석한 국내외 관계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날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에 참석한 서원대 관계자들은 호텔외식조리학과 김현룡 학과장 및 호텔외식조리학과 전 교수진과 1, 2, 3, 4 학년 학생 180여명, 그리고 항공서비스학과 고선희 학과장과 학생들, 뷰티학과 교수 및 학생 들이다.


 

▲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호박, 수박 등에 조각한 식품조각(카빙).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마련한 '서원대 식품조각(카빙) 부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갈채를 받았다

전날 학생들이 수박과 호박 등에 밤 새우며 조각 해 이날 전시한 각양 각색의 카빙은 최고의 인기를 끌며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시연을 펼친 카빙 시연회장에도 지나가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이 카빙 시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서원대 뷰티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뷰티미용 부스에서 타투 그리기와 헤어 서비스 등 최신 트렌드의 뷰티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매우 만족해 했다.    

옆 부스에서는 뷰티학과 학생들이 관람객들에게 타투 그리기와 헤어 서비스 등 각종 뷰티서비스를 펼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끝임없이 이어졌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VIP 영접과 개막식 행사 등 행사 진행 전반을 지원해 큰 경험을 쌓았다.

결국 이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가 하면 서원대의 위상을 대내외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 낸 것이다.

 

▲ 이날 증평 향토산업육성사업인 '증평蔘가공명품화사업단'이 충북의 대표로 참여해 증평삼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사)대한민국한식협회 충청북도지회(지회장 최석현)에서도 이날 음성의 (주)강식품(대표 최우국)과 증평 향토산업육성사업인 '증평蔘가공명품화사업단'이 충북의 대표로 참여해 충북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편 (사)대한민국한식협회와 (재)한국음식재단은 10월 28~29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2회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를 열고 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식문화 브랜드로서 한식 세계화에 대한 국민운동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행사다.


 

▲ (주)강식품의  '기능성 토마토 수연 소면 시식회' 부스에는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행사의 백미는 비빔밥이 가지는 소통, 화합, 나눔의 의미를 담아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4천347인 분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연출된 점이다.

퍼포먼스가 끝난후에는 참석자들 모두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남북 평화통일과 한식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궁중음식, 약선음식, 북한음식, 사찰음식, 관혼상제, 향토음식, 기능성 음식, 6차산업 등 한국 음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제시하는 각 분야별 전시경연도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 신성우 기자


 

▲ 서원대학교 학생들이  '제2회 한식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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