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 조기 분양완료 '총력'

올해 투자유치 목표 3조원 달성 기대

김윤수 | 기사입력 2015/01/26 [15:56]

청주테크노폴리스, 조기 분양완료 '총력'

올해 투자유치 목표 3조원 달성 기대

김윤수 | 입력 : 2015/01/26 [15:56]
▲ 청주테크노폴리스 분양완료를 위한 대책회의를 시청 회의실에서 이충근 기획경제실장을 비롯한 이춘배 청주테크노폴리스 대표이사, 남기상 투자유치과장 등 관계자 9명이 회의하고 있다.    


 청주시가 올해 투자유치 목표 3조원 달성을 위해 합동간담회에서 총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분양완료를 위한 대책회의를 지난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충근 기획경제실장을 비롯한 이춘배 청주테크노폴리스 대표이사, 남기상 투자유치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었다.

 현재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산업용지 3필지 31만9천901㎡와 유통시설용지 3만9천612㎡를 포함해 총4필지 35만9천513㎡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는데, 이들 미분양용지가 100% 분양될 때 청주시 올해 투자목표 3조원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투자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날 이들은 ▲유통시설용지 대형마트 입점 방안 ▲대기업 산업용지  필지분할 분양방안 ▲청주시-청주TP관계자 업무공유 ▲광고탑 및 전광판을 이용한 분양홍보 방안 ▲산업단지별 대기업 및 유망기업 투자유치 합동방문 등 5가지 사항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

 이충근 기획경제실장은 "앞으로 세계경제와 더불어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사통팔달의 도로망 등 청주시만의 차별화된 산업기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풍부한 공업용수, 값싼 용지, 친기업 마인드 등  통합청주시 시너지 효과의 잇점을 살려 투자유치에 온 힘을 쏟겠다." 고 밝혔다. 

 /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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