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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진(59) 청주 효성병원 이사장이 충북도새마을회 19대 회장에 추대됐다.
충북도새마을회는 12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어 오 이사장을 차기 회장에 만장일치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처음 회장에 선임될 당시 품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며 "12만 충북 새마을가족과 함께 '제2 새마을운동'을 벌여 충북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가 고향인 오 회장은 청주고와 충남대 의과대학, 충남대 대학원(의학박사)을 졸업했다.
서울적십자병원 신경외과 부과장, 청주 한국병원 신경외과 과장, 대전 을지대학병원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1995년 11월 청주 효성병원을 개원했고 20년 만에 이 병원을 500병상 실 규모로 키웠다.
/ 이혜진 기자












